펜트하우스 20회 재방송 다시보기

펜트하우스 20회 다시보기

방송일 :  2021.01.03(월)

 

펜트하우스 20회 줄거리 요약 :

"똑같이 당해봐야 공평한거 아니야?" 헤라클럽 사람들에게 내린 수련과 로건의 벌. 어른들은 경찰에 연행당하고, 아이들은 학교에서 고립된다. 한편 수련이 과거의 죄를 들추며 시시각각 압박해오자 윤희는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데...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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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	펜트하우스
회차	20회
방송국	SBS
화질	1080P
홈페이지	https://programs.sbs.co.kr/drama/penthouse/vod/66541/22000401077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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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건리가 자신을 신고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영어만 하던 로건리가 한국말을 하면서 놀랍니다.

사업적으로 얽힌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, 가발을 보여주는데 자신이 구호동이란 걸 알리면서 뒷목을 잡을 수 있다고 하면서 주단태는 열이 뻗쳐서 저 자식이 사기꾼이라며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합니다.

 

 

로건리는 수련을 부르면서 정두만 대표를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일면식도 없다는 수련, 정두만과 수련과 연관되어 있다는 소문이 떠도는 듯 한데요.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답니다. 석훈 석경 생모를 찾아달라고 했던 수련 주단태 사무실에 금고를 열고 발견한 사진 한장에는 쌍둥이를 낳은 생모라며 어깨에 나비 문양의 특징인 여자가 어디있냐고 묻게 됩니다.

 

 

방송에서 모든 게 밝혀진 천서진과 주단태 그리고 그 외에 민설아의 죽음에 관련되어 인문들이 공개되는데요. 그로 인해 헤라펠리스 사람들 모두가 경찰서로 연행을 하게 됩니다.

 

 

자신이 말했던 녹음 소리를 듣게 된 윤희는 주단태와 펜트하우스를 갖고 싶었냐는 형사의 말에 주단태가 그러는 거였냐면서, 내가 그 사람을 갖고 싶어했냐고, 확실한 증거도 있다고 보여주는 윤흐의 칼.. 지문이 잔뜩 묻어있다면서 이 칼로 심수련을 죽였냐고 형사가 묻습니다. 목격자도 있다고 자신의 칼을 보여주자 자신이 죽였다고 말합니다. "제가 죽였어요"